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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지루성 피부염
∨아토피 치료법 1 - 약물치료
전문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증상에 맞는 치료법으로 아토피를 치료합니다.
국소용 스테로이드제
아토피 질환이 발생한 피부에 직접 바르는 연고입니다.
아토피가 발생한 부위와 아토피의 심한 정도에 따라 적절한 강도의 스테로이드제 연고를 발라야 하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받은 후 안내에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경구용 스테로이드제
만성 아토피피부염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장기적으로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피부염의 악화나 중증의 경우에 국한되어 되도록 짧게 사용합니다.
기타 면역조절제
Cyclosporine(내복약), Protopic(연고), Elidel(연고) 등이 있으며 경우에 따라 스테로이드제 대신 사용합니다. 전문의와 상담후 사용해야 합니다.
항히스타민제
피부 가려움증 유발의 중요 원인인 피부내 “히스타민”을 중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증세의 경중에 따라 조절하여 사용합니다.
복용하면 운전시 졸음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아토피 치료법 2 - 수분 · 보습과 원인회피
전문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증상에 맞는 치료법으로 아토피를 치료합니다.
보습만 철저히 해도 피부문제의 50%는 저절로 해결된다는 어느 박사님의 금언이 있을 정도로 아토피 치료에 있어 보습은 중요합니다. 목욕 직후 전신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중요하며,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 있어서는 질병에 이환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피부에도 피부장벽능의 변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마시기나 가습기 사용, 수분크림 / 마스크팩 등의 수분공급과 함께 세라마이드 성분이 포함된 보습크림, 피부재생크림의 도포가 필요합니다. 여드름이 동반된 아토피 피부에도 보습제를 발라주어야 하는 것이 맞지만, 일부 보습제에서는 면포 유발능력이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의료진의 지도하에 안전한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공기에 직접 노출을 삼가하고, 꽃가루, 미세먼지, 지저분한 환경을 피해야 합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경우 80% 이상에서 자신의 땀에 알레르기 피부반응을 보이는 통계가 있으므로 운동 등으로 땀을 많이 흘린 후에는 반드시 땀을 제거한 후에 보습제를 바르도록 합니다.
비누, 세제, 질 낮은 실크, 모직 의류, 합성 섬유의 자극이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피부에 직접 닿는 일을 삼가해야 합니다. 은으로 코팅된 섬유가 아토피 피부염을 완화시킨다는 보고가 있는데, 은(銀)성분이 피부의 황색 포도알균 집락을 줄이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스트레스, 불규칙한 수면, 편식 등을 삼가야 합니다. 돼지고기, 우유, 계란, 땅콩, 갑각류 등의 알러지가 있다면 피합니다. 그러나 음식이 원인이 되는 아토피 피부염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사라지게 되므로, 평생 피할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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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석 원장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춘계학술대회 2015 강연모습